몰라도 좋을 정보

뉴진스 하니의 모든것 그리고 구찌

테디쿤 2023. 12. 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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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진스 멤버 하니


•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고 쭉 자랐다. 부모님은 모두 베트남인이며 아버지는 하노이 출신이고 어머니는 호찌민시 출신이다. 부모님과는 베트남어로 대화했고 어릴 때 부모의 고향인 베트남을 여행한 경험이 있다. 여동생과 함께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찍은 사진도 있다. 현재도 조부모님을 포함한 가족들은 호주에서 정착하여 살고 있다.

• 어릴 때 태권도와 발레를 배운 경험이 있다. 태권도를 배운 이유는 할아버지가 태권도 학원에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여행을 와서 경복궁을 방문했고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도 있다.

• 어릴 때 원디렉션을 좋아했다. 약 2014년 초등학교 4학년 때 원디렉션의 멜버른 콘서트에서 원디렉션을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관람했다. 가장 좋아했던 멤버는 나일 호란이다.






• 2014년 초등학교 4학년 때 더 보이스 호주의 어린이 버전 오디션 프로그램 The Voice Kids Australia에 참가했다.

• 2014년 초등학교 4학년 때 하니의 첫 영성체를 기념하는 파티가 열렸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가톨릭계 사립학교를 다녔으므로 호주에서 어릴 때부터 성당을 다닌 것을 알 수 있다.

• 2019년 7월부터 오디션에 합격하여 한국으로 오기 전까지 몇 개월 동안 멜버른에서 베트남계 친구들과 함께 K-POP 커버 댄스팀 'Aemina'로 활동했다.팀 로고에는 영어가 아닌 한글로 '에미나'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 2019년 10월 멜버른 글로벌 오디션에서 도디 클라크의 'Would you be so kind'를 부르고 합격했으며 2020년 15살 때부터 약 2년 동안 쏘스뮤직과 ADOR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했다.

• 소속사 오디션 당시, 여자친구의 열대야를 췄다고 한다.

• 2021년 7월 연습생 시절에 민지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 포지션


2.1. 보컬


• 딕션, 성량, 음색, 음역대, 가사 전달력, 라이브 안정성 등 여러 방면에서 기본기가 매우 탄탄하다. 고른 발성과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느낌을 주는 맑고 청량한 음색이 특징으로, 팬들은 '자체 오토튠을 건 듯하다'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한다.

• 중고음역대에서 강점을 보이며, 외국인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 발음이 매력 포인트다. 영어도, 한국어도 약간 흘리는 듯한 발음이 신선하고 매력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 잘 녹아드는 목소리로 곡을 소화해내는 능력이 뛰어나 후렴 파트를 주로 맡는 편이다. 'Attention' 후렴 구간에서 R&B의 꺾기 기교가 가미된 백보컬 파트를 맡았는데 이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부른 것이 화제가 되었다. # 김범수는 하니의 애드리브를 감상하고 노래 실력에 대해 극찬했다. 

• 라이브 실력도 뛰어나다. Ditto, OMG 등 1위 앵콜 라이브에서 음원과 다를 바 없는 안정적인 라이브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90도 인사에도 끄떡없는 하니 Ditto 라이브

• 각 팀의 메인보컬이 참여한 엠카운트다운 다시 만난 세계 챌린지에서 고음을 선보인 것이 화제가 되었다. 현재까지 보여준 진성 최고음은 해당 영상의 3옥타브 레(D5)다.

• 리무진서비스 46회차 게스트로 출연하여 뛰어난 실력과 음색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무진과 듀엣으로 부른 제이슨 므라즈의 Lucky는 하니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인다는 평이였다.




2.2. 댄스


• 전체적으로 춤 실력이 상향평준화된 그룹내에서도 상위권의 실력을 보여준다고 평가받는다. 그루비하고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 춤선을 가지고 있으며 강약 조절을 잘하고 시원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 기본기가 탄탄하며 전신을 활용하여 박자와 리듬을 잘 타는데,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풍부한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경쾌하면서도 힙한 느낌을 준다.

• 허리, 어깨, 목 등 상체 부위의 활용이 특히 좋다. 탄탄한 코어를 바탕으로 파워풀하면서도 관성을 잘 조절한, 박자감이 높은 춤선을 구사한다.

• 아이솔레이션을 상당히 잘한다.  Cookie에서 단독 아이솔레이션을 선보였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다.

• 멤버들 중 가장 춤을 빨리 외운다고 한다. 




3. 캐릭터


3.1. 비주얼


• 덕후몰이상의 귀엽고 상큼한 토끼같은 비주얼의 소유자. 과일로 비유하면 과즙미 넘치는 복숭아상이다. 특유의 톡톡 튀는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 데뷔곡 Attention 뮤직비디오에서 양갈래를 하고서 끼를 부리는 깜찍한 장면으로 한동안 양갈래 걔로 불렸으며, 입덕한 팬들을 양산했다.

• 외국인 멤버이지만 이국적이지 않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 한국적인 외모를 소유했다. 하니의 국적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모두가 하니를 한국인으로 추측했다. 심지어 데뷔 전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했을 때 한국 교복을 입고 있어서 데뷔 전인 약 1년 동안 이서현이라는 한국인 연습생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 상당히 입체적인 눈매와 또렷한 쌍꺼풀 라인을 가지고 있어 스타일링에 따라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준다.

• 조그마한 얼굴에 전체적으로 동그랗고 똘망똘망한 이목구비와 풍부한 표정 연기가 더해져 무대에서의 평가가 좋은 멤버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 표현력과 풍부한 표정, 무대 매너까지 보여주어 데뷔하자마자 프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비주얼을 비롯해 확신의 아이돌상이라는 평이 많다.

• 앞머리 유무, 렌즈 유무에 따라서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다. 앞머리가 없을 땐 상큼하고 귀여운 분위기라면, 앞머리가 있을 땐 깜찍하고 키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있어 서로 다른 매력적인 분위기를 뽐낸다.

• 특유의 순수하고 똘망똘망한 분위기, 동안인 얼굴과 팀 내 최단신으로 가짜 막내이다. 그래서 일반 대중들이 하니를 막내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는 민지와 함께 팀 내에서 04년생 맏언니들이다.

• 입술에 점이 있다.



3.2. 취향


• 일주일에 꼭 한 편씩 볼 정도로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 대부분의 장르를 좋아하지만 특히 액션 영화와 애니메이션 영화를 선호한다. 2022년 12월 기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재밌게 봐서 관련 내용과 기사를 많이 찾아봤다고 한다.

• 브이로그 영상을 유튜브에서 틈틈이 찾아본다고 한다.

• 구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 예쁘거나 신기하거나 귀엽게 생긴 구름이 보이면 무조건 찍는다고 한다.

• 빵을 정말 좋아한다. '나는 비행기에서 주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할 정도. 멤버 민지와는 빵을 좋아하고, 같은 04년생이라 '빵사즈'로 얽힌다. '빵하니'라는 별명도 있다. 

• 스포츠에 재능은 없지만 친구들이랑 스포츠 하는 걸 매우 좋아한다. 운동 선수가 된다면 핸드볼 선수가 되고 싶다고.

• 밤에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밤의 시원한 온도와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꼭 밤에 해야 한다고.




• 거미를 싫어한다.

• 아삭하지 않은 사과를 싫어한다.

• 후드티를 즐겨 입는다. 멤버들이 Phoning에서 하니가 후드티를 자주 입는다고 밝혔고 본인도 후드티를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회색과 민트색이다.

•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은 다 좋다고 한다. 여름은 모기 때문에 너무 싫다고.

• 배스킨라빈스 픽은 아몬드 봉봉과 메롱멜론이다.




• 민트초코와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한다.

• 쉬는 날엔 청소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주변에 있는 것들을 제자리로 정리하는 게 좋다고. 가족과 통화를 하거나 영화나 다양한 영상들을 보면서 쉬는 것도 좋다고.

• 복숭아 취향은 딱복파이다.

• 붕어빵 취향은 슈붕파이고 먹을 땐 꼬리부터 먹는다고 한다.

• 한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모티콘이 🦭(물개)라고 밝혔다.

• 이유 없이 좋아하는 단어로 바나나를 뽑았다.




• 아보카도를 좋아한다고 한다.

• 혜인 피셜 뭐든지 잘 먹는 멤버라고 한다. 딱히 싫어하는 음식도 없고 모든 음식을 다 골고루 먹는 편이라고.

• 찍고 싶은 광고로 아이스크림, 옷, 가방, 쥬얼리를 뽑았다.

• 만약 호그와트에 입학한다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기숙사 검사를 했을 때 후플푸프가 나왔었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은 멋있고 쿨한 이미지인 슬리데린이 더 좋다고.




•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롤로 Slient Night과 Holy Night을 꼽았다. 초등학생 때 매년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는데 그때마다 꼭 이 노래를 불렀던 추억 때문이라고 한다.

•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한다. [Jeans' ZINE] NewTube EP.2 최고의 콘텐츠에서 스트리트 파이터를 플레이 했는데 실력은 그닥(...) 좋지 않았다.

• 맛있는 음식 나중에 먹기 VS 맛있는 음식 먼저 먹기. 맛있는 음식을 먼저 먹으면 뇌가 만족해서 계속 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평생 한 가지 옷만 입어야 한다면 흰색 VS 검은색.



3.3. 성격


• 민지와 해린의 말을 종합해보면 세심함을 지닌 장난꾸러기이다. 이는 Phoning을 통해 제대로 알 수 있는데, 타 멤버들의 말이나 사진에 잘 반응해주며 농담을 통해 팀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 혜인과 함께 가장 흥이 많은 멤버로 꼽힌다.

• MBTI는 혜인과 동일한 INFP이다. 확신의 N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 민지는 하니를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잘 챙겨주는 꼼꼼한 성격이고, 감수성이 굉장히 풍부하다고 말했다. 혜인은 정말 섬세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4. 여담


• 그룹 내 유일한 순수 외국인 멤버이다.

• 영어, 한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를 한다. 다만 영어 원어민으로 영어를 가장 잘한다. 호주 악센트를 사용하는데 호주에서 제일 일반적인 억양인 제너럴 악센트(General accent)를 쓴다. 베트남어는 서툰 편이어서 아이가 할머니에게 말하는 느낌이라고 하며, 현재는 베트남어보다 한국어가 더 편하다고 한다. 외국인이지만 한국어 발음과 억양이 자연스럽다. 연음 처리가 자연스럽고 영어 원어민들이 자주 실수하는 ㅂ/ㅍ, ㅈ/ㅊ 등 파열음의 구분도 정확한 편이다. 한국에 오기 전부터 2개 국어를 구사했기 때문에 한국어를 배울 때도 단일 언어 구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했으리라 판단된다. 다만 데뷔 직후 인터뷰처럼 긴장했을 때는 귀엽게 버벅대기도 하며, 말투가 여유롭고 발음을 살짝은 흘리는 편이라 정해진 멘트보다는 일상 회화를 할 때 더 유창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 호주와 베트남의 이중국적자인데, 호주에서 나고 자랐으며 베트남은 여행으로만 방문했을 뿐 거주한 적이 없다. 그래서 호주에 조금 더 정체성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위에 설명했듯 언어도 영어가 제일 편하고 공항에서도 호주 여권을 사용한다. '베트남계'로서의 정체성은 베트남식 닭국수 요리를 잘 하는 점과 호주에서 오직 베트남계 멤버로만 구성된 댄스팀에서 활동했던 점에서 일부 엿볼 수 있다.

• 한국 연예계에서 '하니'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두 번째 인물이다. 다만 첫 번째인 EXID의 하니는 예명이며 영문명을 'HANI'로 표기하지만, 하니는 본명이며 'HANNI'로 표기한다는 차이가 있다.




• 하니(Hanni)는 영어 이름이기 때문에 이름+성 순(Hanni Pham, 하니 팜)으로 부르는 게 일반적이나 한국어 패치된 팜하니로도 많이 불린다. 주로 동갑인 멤버 민지가 이렇게 많이 부르고 명찰에도 '팜하니'로 표기되거나 개인 블루북의 커버에 '팜하니'를 적기도 한 것으로 보아 본인도 잘 알고 있으며, 사실상 공식화된 호칭인 걸로 보인다. 동생인 멤버들은 '팜언니'로도 부른다.

• 호주, 베트남 이중국적이지만 부모님은 베트남인이기에 인종은 동양인이기도 하고 하니가 앞서 언급한 EXID의 하니처럼 한국에서 종종 여성 이름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한국어를 곧잘 하기에 하니를 처음 본 사람들은 가끔 하니를 한국인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 우쿨렐레, 기타, 피아노를 연주할 줄 안다. 2023년 1월 17일에 출연한 리무진 서비스에서 기타를 치며 아이유의 밤편지를 커버했다.

• 민지와 함께 빵을 사랑한다. 일명 빵사즈.

• 멤버들과 함께 호주의 바다로 놀러 가고 싶다고 한다. 이유는 호주 바닷가의 모래를 밟는 소리가 좋기 때문이라고 한다.

• 뮤직뱅크 Attention 무대 도중 신발 한 짝이 벗겨졌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무대를 마친 뒤 신발을 신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화제되었다.

• 거울을 볼 때마다 거울이 얼마나 더러운지 확인하고 자신의 머리 상태를 점검한다고 한다.




• 2022년 호주 학교의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고 하였다.[50] 당시 12학년(고등학교 3학년)이었으므로 시험을 통과했다면 이미 졸업했을 가능성이 높다.

•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하니를 비롯한 뉴진스 멤버들이 축하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 2022년 10월 28일, 데뷔 약 3개월 만에 GUCCI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팀에서는 첫 번째로 하이엔드급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되었다.

• 부모님을 완전 반반씩 닮았다고 한다. 특히 눈썹은 한 쪽씩 부모님을 닮았다고.

• 특기는 어디서든 빨리 잠드는 것.

• 퍼스널 컬러는 자신의 기억으론 쿨톤이었다고 한다.

• 멤버들과 있는 톡방을 고정해놨다고 한다.

• 만약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어학 공부를 하거나 과학과 관련된 직업을 갖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을 거라고 한다.





• 가사와 안무 습득력이 빠른 편인데, 이에 관한 노하우로 가사나 안무를 머릿속에서 애니메이션처럼 연결하면 빨리 외워진다고 한다.

• 무대에 오르기 전 징크스로 긴장을 덜 하기 위해 반지를 많이 만진다고 말했다.

• 한국말을 잘하는 편이기는 하나 아무래도 외국인이다보니 종종 고양이를 꼬양이라고 발음하거나 같은 멤버인 민지를 킴민지라 부르기도 하고, 머리가 잘 안 돌아간다 → 오늘 뇌 좀 느리다, 뜬금없이 → 뜬겁새로, 가로본능 → 가롱본, 꽈배기 → 꾀배기, 엉망진창 → 엉망잔칭 등의 표현을 쓰기도 한다. 팬들은 이를 두고 팜국어(하니어) 또는 팜투리라 칭하며 귀엽다는 반응을 많이 보인다.

• LE SSERAFIM의 허윤진과 연습생 기간을 함께 보냈기 때문에 친분이 있다. 최근 영화 바비를 함께 보러가기도 했다고.

• 2023년 2월 8일, 이탈리아 브랜드 아르마니 뷰티의 글로벌 뷰티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 2023년 2월 22일, 구찌 2023 F/W 패션위크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여기서 ASAP Rocky,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핼리 베일리를 포함한 뭇 해외스타와 만나 자연스럽게 프리토킹을 하는 등 처음 패션쇼에 참석했음에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으며 구찌 CEO인 마르코 비자리의 바로 옆자리에서 쇼를 관람하였다.

• 자신을 알아본 팬을 위한 행동이 알려져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호주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뉴질랜드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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